📰 그 주 대한민국
2016년 6월 13일 — 제20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2016년 6월 15일 —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관련 첫 검찰 조사
2016년 6월 16일 —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으로 승진
🇺🇸 그 주 미국
2016년 6월 12일 — 미국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발생
2016년 6월 14일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기준금리 동결 결정
2016년 6월 16일 —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종료, 힐러리 클린턴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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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둘째 주는 무허가 축사 문제로 농가들의 고민이 깊었던 한 주였습니다. 2018년 3월 24일부터 무허가 축사에 대해 사용 중지 및 폐쇄 명령이 신설된다는 소식에, 남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적법화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한돈타임스는 농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무허가 돈사 양성화 요령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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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육성되려는 움직임도 활발했습니다. 민관이 참여한 워크숍을 통해 '수출주도형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대책'이 발표되는 등, 업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국내 양돈 산업 경쟁력 강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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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 또한 양돈 산업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이 EU를 탈퇴할 경우 EU 농축산업에 상당한 충격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특히 영국 내 치즈 소비량의 60%를 EU에서 조달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관세 부과 시 수출 물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었습니다. 또한, 때 이른 폭염으로 올 여름 역시 더위 피해가 클 것으로 보여, 양돈장의 대비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 10년 전과 오늘 — 반복된 것, 달라진 것
반복무허가 축사 양성화 문제는 여전히 많은 농가에게 현실적인 부담으로 남아있으며,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에 대한 대비는 해마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달라진 것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수출 강화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무역 환경의 변화와 국경 간 방역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