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ASF, 월악산서 다시 확산… 농가 방역 ‘긴장’ 🚨

경북 문경 월악산에서 ASF 감염 멧돼지 추가 발견… 전국 5번째, 월악산 6번째… 농장으로 확산될 우려 커져

최근 경북 문경 월악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또다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ASF 바이러스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이며, 양돈 농가들의 방역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1. 월악산 ASF 감염 멧돼지, 연이어 발생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북 문경시 동로면 면전리 월악산국립공원 내에서 ASF 감염 멧돼지 한 마리(#4490)가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감염 멧돼지는 지난 15일에 발견된 개체와 같은 지역에서 나왔으며, 이는 지난 2월 14개월 만에 ASF 감염 멧돼지가 다시 유입된 이후 월악산 지역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 수를 모두 6마리까지 늘렸습니다.

2. 전국 ASF 발생 현황 심화

문경 월악산에서 추가로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는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서는 5번째 발생입니다. 이는 ASF 바이러스가 지역적으로 국한되지 않고 여전히 확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유입은 양돈 농장으로의 ASF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3. ASF 발생 시 역학조사 대비 중요성 대두

한편, ASF 발생 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지적사항을 피하기 위한 농장 단위의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강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농장의 내외부 울타리 점검은 물론, 관정, 사료빈 하부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ASF 발생 예방과 더불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4. ASF 바이러스, 농가 위협 현실화

야생 멧돼지를 통한 ASF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출현은 양돈 농가에게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경우, 돼지 살처분이라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농장에서는 발생 이전의 사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5. 농가, '빈틈없는' 방역 태세 유지해야

월악산에서의 ASF 감염 멧돼지 추가 발생은 ASF 바이러스의 잠재적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입니다. 양돈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전 소독 철저, 외부인 및 차량 통제 강화,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차단 방역을 위한 울타리 관리 등 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 한 줄 요약: 월악산 ASF 멧돼지 추가 발생으로 전국적 확산 우려 커져… 농가, 철저한 차단 방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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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투데이 (Handon Today) | 팜스링크 기자 작성*